설연휴를 며칠 앞두고 저희 고객관리팀으로 천호동 314-1번지 유한빌딩 506호 입주자께서
따뜻한 마음 가득히 담긴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선물을 받은 고객관리팀 팀원 뿐만아니라 유한가족 모두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로운 소공문화 창조”를 위해 입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장형운팀장님과
신현화주임님, 이 고마운 선물에 뿌듯함을 느끼시는 모습 보기좋고 감사합니다.
입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새로운 소공문화의 리더”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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