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앤사 브랜드를 전개하는 이명건설의 김성수 상무가 2021년 ‘제6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서울의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국민대학교 장영수 교수를 위원장으로 시의원, 시민감사옴브즈만,언론계,학회,협회, 연구원 등의 다양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김성수 상무는 서울시 서민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형생활주택을 지어 공급하고,
공사 관리, 안전 관리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1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은 9월 30일 서울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 공적을 기리는 상패를 수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