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하반기로 접어드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은 여름의 중간이라 당연히 더운 날씨이겠지만 111년만의 한낮 온도 갱신 등 모든이들을 힘들게 하는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지쳐가는 하루하루 이지만 가끔 불어주는 바람에서 쉼을 찾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라며 하우징허브 월간소식지 올해 여덟번째 이야기를 준비하였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