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공동주택 대표 브랜드 ‘집앤사’를 전개하는 이명건설의 유태경 부사장이 지역민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 받아 지난 22일 강동구청이 선정한 모범구민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강동구청 모범구민 표창은 강동구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서 헌신·봉사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선정합니다. 이명건설 유태경 부사장은 이번 수여식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명건설은 올해 11월 성내 3동 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김장김치 96박스를 지역 주민에 전달했습니다. 9월에는 성내 3동과 복지자원 나눔 우호결연을 협약을 맺고 1인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 식품을 지원했습니다.
유태경 부사장은 “이명건설은 창립 이후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