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앤사가 성내동 주민센터와 함께 11월 16일 사랑의 김장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집앤사 사회봉사단 임직원은 10kg들이 96박스 분량 김장김치를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유태경 이명건설 부사장은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간을 맞은 지역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희망과 온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집앤사는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활동을 펼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집앤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