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 가동 먼저 무거운 외투(외부 안전망)를 벗어버린 천호동 331-18 “하우징허브-너나들이” 소공주택의 나동도 금주에 외투를 벗고 천호동 소공주택의 허브로써 손색이 없는 웅장한 외관을 드러내었습니다. 준공 이전이지만 8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보이는 “너나들이”소공주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