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천호동 331-18번지에서 첫삽을 뜨고 천호동 소공주택의 허브로 우뚝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 “하우징허브 너나들이” 현장에서 가동이 먼저 무거운 외투를 벗고 당당한 외형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현장에 적용한 프랑스식 벽돌쌓기와 돌출 입면부분이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