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앤사를 만드는 사람들 제1편 _ 창립5주년 특집기획 [집앤사 부서 소개]

대한민국 대표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은 아파트의 천편일률적인 삭막함에 대응해 깃발을 든 집앤사.
‘집과 사람, 그리고 공감’을 모토로 고객이 원하고 꿈꾸는 라이프를 실현하는 좋은 집 짓기에 최선을 다해 온 집앤사가 창립 5주년을 맞았습니다.
소공주택 혁신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집앤사의 부서들을 소개합니다.



경영비전인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선봉대 역할로 부동산개발의 시작인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소공주택을 혁신하는 수지 계획 및 분석,
부동산 개발의 마지막인 고객의 정서와 현장, 환경까지 관리하는 부문으로 집앤사의 오늘과 내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이 되고 바탕이 되는 집,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주거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시공하며 책임지는 건설 부문은
집앤사의 실체를 구현해 낸다는 사명감과 의지로 소공주택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주거문화 창조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공주택 대표 브랜드 ‘집앤사’를 사람들에게 공감시키고 그 공감의 바탕 위에 집앤사에 사는 사람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부문으로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파악해 경영 기획과 건설 부문에 공유하며 집앤사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 그리고 실체의 차별화를 선도합니다.



자금의 흐름을 책임지고 있는 재무 업무와 기업 회계 기준에 부합하는 회계 처리를 통해 건전한 집앤사를 구현하고자 노력합니다.
늘 배우며 책임지는 자세로 흔들림 없이 과업을 수행하는 소공주택 혁신의 든든한 기둥이자 살림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