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앤사를 만드는사람들 2편 - 설계디자인팀

'집앤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궁금하셨죠^^



기획부문에서 토지 계약이후 건설부문에서는 첫번째로 하는 일이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합니다.



오늘은 고민의 첫단계 업무를 진행하는 건설부문의 설계디자인팀을 소개합니다.

설계디자인팀이 주관이 되어 어떻게하면 더 많은 공간을 만들고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수있는 집을 만들수있는지를 여러팀과 협업하여

방향설정을 합니다.



많은시간을 어떤방향성으로 만들까에 투자를 합니다.

계획도면을 우리 '집앤사'에 맞게 수정작업을 합니다.  이 수정작업이 우리만의 스펙과 노하우가 녹아들어가는 시작단계 입니다.

계획도면의 평면구성을 수정한 후 외부와 내부 마감계획을 수립합니다.







계획안을 만들고 나면 집앤사의 리더들이 모두 모여 부족한점이 있는지,  회사의 비젼과는 상반되지 않는지 등의 소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여기서 모든것을 보여드리지 못 하지만 이런 많은 과정을 통해 내‚외부 디자인을 확정합니다.











위 현장은 현재 2020년 5월초에 준공을 앞둔 실제 진행중인 현장입니다.

현재 87%의 공정률로 태어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집앤사를 만드는 사람들중에 집앤사를 만드는 과정중 계획단계인 건설부문 설계디자인팀의 업무중 일부를 보여드렸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계획을 공사팀과 공무팀에서 실천해 집앤사가 탄생합니다.

'소공주택 혁신을 통한 새로운 주거문화의 창조'라는 비젼을 실천하고있는 우리 설계디자인팀은 공간을 계획해 공감을 이끌어내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