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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 물이 잘 안내려가요~" [명예기자단_이병호 매니저]

명예기자단
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2022-06-29 12:05
조회
322
안녕하세요. 집앤사 명예기자단 1기 CS팀 이병호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우리집에 발생된 문제를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 제 2탄!!!입니다.

지난번 변기 흔들림과 같이 자주 발생되는 문제중의 하나!

바로 세면대입니다.


아마 화장실, 또는 욕실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손닦기, 양치질, 세수 등 기본적으로 하루에 두세번은 꼭 이용한다고 생각됩니다.

또 경우마다 다르지만 머리를 감을 때도 있고, 면도도 하고, 유연한 분들은 발(?)을 씻기도 하죠?^^


하지만, 세면대가 막혀버린다면?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면?

사용할때마다 답답하고 짜증나고 난감한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비누, 치약, 머리카락, 수염 등 이물질을이 배수 될 때 점차점차 세면대 배관에 쌓이고 퇴적되어 막히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좀 혐오스러울 수도 있지만 예전에 방문드렸던 현장의 머리카락을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길게 물마개에 엮여 있는 머리카락은 처음이었습니다.


또다른 세면대 막힘으로 민원이 접수되어 세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세면대 배수구 안에 부러진 나무젓가락이 들어 있더라고요.

아마 청소해보려고 하시다가 유입된 것 같기도 합니다.


일반 블로그나 유튜브에 막힌 세면대 뚫는 방법은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락스나 구연산, 베이킹소다로 막힘을 뚫어주는 방법들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이방법을 이용한 청소를 자주하게 되면 폽업이 부식되기 때문에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이나 앞서 말씀드린 나무젓가락처럼 잘 녹지 않는 물질들이 들어간 경우에는 이런 청소방법은 무용지물이죠.

폽업은 소모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사용자의 지속적인 청소가 필요한 부분 입니다.


지금부터 집에 있는 도구를 이용한 간단 청소방법 안내해드릴게요~


세면대 밑에 하부장이 있는 세대는 하부장만 열면 바로 노출이 되지만,

일부 예전에 지어진 현장들은 일명 치마형 세면대


반다리 세면대라고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쭈그리고 않으면 위에 보여드린 사진과 같이 하단부에 둥근 캡이 보입니다.


둥근부분을 잡고 돌리면 분해가 되는데,


부러뜨린 나무젓가락이나 면봉, 또는 뾰족한 물건으로 아직 남아있는 배관 사이를 깊게 찔러 돌려주면????




그간 쌓여 있던 머리카락이나 퇴적된 이물질들이 나오게 됩니다.

방금 청소를 해준 바로 저부분이 세면대 트랩으로 악취가 올라오지 않게 하고, 이물질들도 여과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저 부위를 자주 청소해주면 좋겠죠?

여기서 조금 더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을땐!!

대부분의 집앤사 현장들은 청소건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기때문에


먼저 세면대 윗부분을 물마개나 손으로 막고,


하단에 열어놓은 구멍 사이로 청소건을 넣어 물을 분사해줍니다.

청소건 수압이 생각보다 강하기때문에 의외로 배관청소가 잘 됩니다.

청소건으로 여러번 청소 후 물을 빼준 뒤,


아까 뾰족한 물건으로 이물질을 제거해준 부위도 앞,뒤, 이리저리 돌려가며 다시한번 물을 분사하여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처참한 잔해의 흔적들이 보이는 군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

세면대 윗부분도 청소를 해주어야겠죠?

세면대 물마개(폽업)은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물마개를 잡고 돌려서 뚜껑만 빼는 방법과


폽업 뚜껑을 잡아 들어 올리면 폽업 자체가 빠지는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경우가 청소하기에 훨씬 편한 제품입니다.

자~ 물마개를 빼셨으면, 청소를 시작하시죠.




앞서 말씀드린 방법과 마찬가지로 뾰족한 물건으로 이물질 제거 및 청소를 해줍니다.


머리카락과 이물질들이 나오네요.

이물질들을 걷어내주시고,

아까 이용했던 청소건을 다시 들어줍니다.


청소한 부분을 청소건으로 물을 분사!!!!


세면대 윗부분의 오버플로우(물 넘침 방지 구멍)에도 물을 분사해주면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도 제거되어 더욱 깨끗하고 좋아집니다.


청소가 끝났으면 맨처음 열었던 둥근 캡을 다시 결합시켜주고,

세면대 물을 틀어 결합된 캡 부분에 물이 새는지 확인해 봅니다.

물이 샌다면 조금더 꽉 조여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꽉 조여도 물이 새어나올 수 있으니 적당한 힘으로 해주세요.

청소도 끝났는데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해볼까요?


고생한만큼 시원하게 배수도 잘 되네요.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자주 청소해준다면 혐오스러운 찌꺼기들이나 이물질들을 마주치지 않겠죠?^^

집에 있는 도구만으로도, 폽업을 교체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청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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