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사장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성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명건설 유진열입니다. 제이름보다 한혜형대표 남편이라면 아실려나요?

꽤 오래전(7-8년전?)에 개발부지 계약으로 사장님 사무실 몇차례 간 적 있었는데, 그 때 사장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30년이상 한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데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여전히 힘차게 활동하신다니 참 보기 좋습니다.

이번에 저희 강희경차장과 '집앤사 사람들'관련한 솔직한 인터뷰 응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울러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합리적 가격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비싸고 싼 집이 아닌 정직한 가격으로 거래하려면 사장님처럼 고객분들께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랫동안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