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짓기 전 해당 건물에 어울리는 컨셉 및 내ㆍ외부 디자인을 결정합니다.

주변 건물을 조심하면서 기존에 있던 건물을 철거합니다.

토류판 시공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지하 토목공사를 마쳤습니다.

1층 기둥에 철근을 배근하고, 거푸집이 설치되었습니다.

이제 1층 천장 보가 설치되고 있는 중입니다.

단열재, 그리고 철근이 설치되고 위생 및 전기 배관까지 시공 된 모습입니다. 이후 타설을 진행합니다.

콘크리트 타설을 마치고 울퉁불퉁한 표면을 곱게 피는 면고르기 작업을 하는 중 입니다.

타설 후 다시 한층 한층 건물이 올라가기 위해 외부에 옹벽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각 층마다 점검을 통해 위생/전기배관의 시공 오류를 줄이고 정확성을 높입니다.

창틀부분에 대한 결로와 누수를 방지하고자 집앤사의 골조일체화 공법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외벽재료인 파벽이 붙여지고 줄눈시공 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이 현장은 경사면에도 파벽이 붙여져 통일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