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학교가 있고 중랑천이 가까운 지역입니다.

집앤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현장을 기대해주세요!

헤리타

녹색,황색을 함께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헤리타는 산스크리트어로 녹색이며 녹색은 낙원의 색, 성장과 번영의 색입니다. 집앤사는 이곳이 입주민의 낙원이 되는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건물을 안전하게 철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건물 철거 후 지하층 공사를 위해 흙막이와 지반 보강 작업(D-BOX)을 하여 건물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지하에 철근을 배근하고 거푸집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2층 바닥은 외부에 노출되므로, 하부에 단열재를 시공하여 건물의 열손실을 방지합니다.

 기능에 충실하게 위생,전기배관을 시공하며 계획대로 잘 되었는지 점검합니다.

미장사춤->비노출 우레탄 방수->우레탄 코킹 순으로

골조일체화를 진행 후, 단열재를 붙이고 있습니다.

골조일체화 후 외장재를 붙힌 모습입니다.

회색톤의 파벽돌과 징크패널이 어우러져 클래식하고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외부를 점검했으면 실내도 계획대로 되었는지 체크해야겠죠~

실내 주방가구 부터 조명까지 기타 옵션들이 계획에 맞게 시공 되었는지 체크합니다.

주변과는 차별화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외관과

집앤사만의 특별한 옥상정원까지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