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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하우징허브 이병호 매니저님꼐

고마워요
작성자
송슬
작성일
2019-10-10 15:03
조회
776
이병호 매니저님께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사실 이런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제가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감사해서~^^)

전 1년 동안 암사동 하우징허브에 있다가 기분 좋게 다른 곳으로 이사하게 된 입주민입니다.

사실 빌라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고, 룰을 잘 지켜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곳이기에 관리가 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매니저 님의 역할이 더 중요하고 지대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1년여 동안 지내면서 남편과 함께 늘 말했었습니다. 이 곳을 관리해 주시는 분은 너무 남다르신 분 같다고요.

그래서 떠나는 이 시점에 뒤를 돌아보며 생각난 것이 매니저님이에요.  그래서 집앤사 홈페이지에 들러 꼭 매니저님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싶어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첫 화면이 매니저님 사진이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여러 가지 신경 써 주시고, 늘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며, 항상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여러 요구사항  수용해 주시고 늘 상황을 해결하려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이병호 매니저님에 대한 완전 완전 긍정적이고 좋은 이미지를 꼭 배워가고,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늘 생각합니다.

어디서나, 언제나, 무엇이든...일을 하는 '사람'에 따라 그 곳, 그 시간, 그 것은 달라진다는 것을요.

매니저님, 감사했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늘 발전하는 하우징허브이길 기원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이사 나갑니다. 들어오시는 분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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